주간 경제 주요일정…연준·일은 금리 발표, 미·이란 2차협상 가능성

주요국 금리 동결 전망

이란 외무장관 압바스 아라그치(Abbas Araghchi)는 오만 술탄과 미 중재 관련 회담을 마친 뒤 오만 수도 무스카트를 떠나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이동했다.

이슬라마바드는 미국과 이란의 첫 번째 회담이 열린 장소로, 중동 매체는 미국과 이란의 두 번째 협상이 4월 27일(현지시간 기준)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이란의 핵무기 문제, 봉쇄 해제 요구 등 많은 쟁점들이 남아 있어 불투명한 상황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일본은행(BOJ), 영국 중앙은행(BOE), 유럽중앙은행(ECB),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잇따라 기준금리를 발표한다.

연준은 한국시간 30일(목) 오전 3시 금리 결정을 공개한다. JP모건은 연준이 2026년 금리를 유지하고, 다음 조정 시점은 2027년 3분기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은 주요 국가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일본은행은 중동 갈등과 물가 부담을 반영해 6월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주간 미국 증시 주요 기술기업 실적 발표도 집중되어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메타가 실적을 공개하고 콘퍼런스콜을 진행한다.

📌4월

🌐28일(화) 일본은행 금리 발표
🌐28일(화) 일본은행 총재 우에다 가즈오 통화정책 기자회견

29일(수) 로빈후드 실적 발표

🌐30일(목) 오전 3시 미국 연준 FOMC 금리 발표
🌐30일(목) 오전 3시 30분 미국 제롬 파월 연준의장 기자회견
30일(목) 미국 메타·마이크로소프트·퀄컴·구글·아마존 실적 발표 및 콘퍼런스콜 진행
30일(목) 영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30일(목) 미국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속보치) 발표
30일(목)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발표
30일(목) 미국 3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발표

📌5월

1일(금) 애플 회계연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 진행
1일(금) 구글 클라우드·CDN·AI 인프라 서비스 요금 인상

2일(토) 오후 9시 미국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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