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5일 오피셜트럼프 코인 콘퍼런스서 기조연설

$TRUMP 상위 보유자 297명 참석
미 민주당 이해충돌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 클럽에서 열리는 암호화폐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콘퍼런스 참석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딴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 상위 보유자 297명으로 제한된다. 국내 업계 인사로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플랫폼 스토리 이승윤 대표가 행사에 연사로 나선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백악관 복귀 이후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 명칭을 사용한 밈코인과 가족이 주도하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등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위법 행위는 없다고 부인해 왔다.

미 민주당 일부 의원은 이해충돌 문제를 이유로 비판했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애덤 시프 상원의원, 리처드 블루먼솔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 가족이 암호화폐 사업으로 얼마나 이익을 취하는지 의회가 철저히 파악해야 하며, 이 같은 심각한 이해충돌을 금지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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