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비판
NYT·WSJ·CNN 거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항복하더라도 주요 언론은 이를 미국의 패배로 보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해군과 공군을 잃고, 군이 무기를 버린 채 테헤란을 떠나며, 지도부가 항복 문서에 서명하고 미국에 패배를 인정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CNN 등은 “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훌륭하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제목을 달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을 “차이나 스트리트 저널”, 뉴욕타임스를 “실패한 뉴욕타임스”, CNN을 “부패했고 이제는 영향력을 잃은 CNN”이라고 표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과 언론은 완전히 길을 잃었다”며 “완전히 미쳐버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