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4거래일째 최고치…AI 랠리·엔비디아 6.26% 급등

나스닥 0.42%↑ 최고치
트럼프 “이란과 협상 계속”
스트래티지 5.85%↓ “BTC 32개 매각”
비트코인 3.5%↓이더리움 0.4%(24h)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욕증시는 중동 긴장 고조에도 인공지능(AI) 종목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0.26% 오른 7599.96, 나스닥지수는 0.42% 상승한 2만7086.81, 다우지수는 0.09% 오른 5만1078.88로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는 신규 슈퍼칩 공개 이후 6.3% 상승했다. 델 테크놀로지와 HP도 동반 상승했으며, 엔비디아 협력사인 ARM홀딩스는 16% 올랐다.

장 마감 이후 알파벳은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800억달러(약 120조원) 규모 주식 발행 계획 가운데 일부로 버크셔 해서웨이에 100억달러(약 15조원) 규모 주식을 사모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도 기업공개(IPO)를 위해 비공개로 상장 서류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은 이날 14% 상승했고, 코스피 지수는 올해 상승률이 109%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이란 타스님통신이 이란의 대미 협상 중단 소식을 보도한 이후 4% 이상 상승하며 배럴당 95달러(약 14만2500원)까지 올랐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미국 비트코인 최대 투자 기업 스트래티지(MSTR)는 6월 1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전일 대비 5.85% 내린 149.78달러(약 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트래티지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주 비트코인 32개를 약 250만달러(약 37억5000만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우선주 배당 지급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3.5% 하락한 7만1200달러(약 1억440만원), 이더리움은 약 0.4% 하락한 2000달러(약 293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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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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