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실적 발표 예정…마이클 세일러 “다른 색 필요해”

마지막 매수 6월 22일
총 843,775 BTC 보유

30일 2분기 실적 발표 예정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공동창업자 겸 회장은 26일 엑스에 비트코인 매입 차트를 올리고 “우린 다른 색이 필요하다(We’re gonna need another color.)”고 적었다.

과거 패턴을 보면 스트래티지는 이와 같은 게시글이 올라온 뒤 다음 날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공시해왔다. 그러나 스트래티지는 6월 22일 이후 비트코인 매수 공시를하지 않았다.

지난 7월 20일 기준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84만3775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총 투자금은 636억9000만달러, 현재 가치는 약 544억달러로 약 93억달러의 평가손실 상태다.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476달러(약 1억1321만원)이며, 비트코인은 27일 현재 약 6만5400달러(약 9520만원)다.

마지막 매수는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사들인 520개로, 투입액은 약 3490만달러(약 524억원), 평균 단가는 6만7068달러(약 1억60만원)였다. 이후 네 차례 공시에는 매수가 없었으며, 최근 공시에는 스트래티지 보통주(MSTR) 2억6350만달러(약 3953억원)어치를 매각해 달러 준비금을 32억2500만달러(약 4조8375억원)로 늘렸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6월 말 디지털 신용증권 바이백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 보통주 바이백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 최대 12억5000만달러(약 1조875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매도 계획을 마련했다. 스트래티지는 오는 30일 미국 증시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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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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