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루동안 2.2%↓·이더리움 3%↓…美 금리발표 등 앞둬

스트래티지 7.61%↑ 비트마인 13.68%↑
코인베이스 5.8%↑ 써클 5.2% ↑

코인 선물시장 롱 76.4%·숏 23.6%(24h)
24시간 동안 9050억원 청산

비트코인 원화 일봉 차트. 출처=트레이딩뷰/업비트

지난 24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2% 하락한 6만3600달러(약 9300만원), 이더리움은 3% 하락한 1880달러(약 274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과 케빈 워시 의장 발언이 위험자산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이번 주 주요 일정으로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법안(클래리티 법안)의 향방과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2분기 국내총생산(GDP),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애플·아마존 실적을 거쳐 31일 약 130억~14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더리움 옵션 만기를 맞는다.

미 디지털자산 관련주

7월 27일 미국 디지털자산 관련 종목 가운데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스트래티지(MSTR)는 7.63% 오른 98.65달러, 스트래티지 우선주 시리즈A(STRC)는 1.59% 상승한 88.32달러로 마감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은 5.85% 오른 167.49달러,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HOOD)는 0.78% 상승한 95.65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13.27% 오른 17.92달러, 솔라나 트레저리 기업 포워드 인더스트리스(FWDI)는 5.14% 상승한 4.09달러로 마쳤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 인터넷 그룹(CRCL)은 5.26% 오른 65.67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코인 선물시장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15만4214명의 가상자산 선물 투자자가 청산됐다. 전체 청산 규모는 6억342만달러(약 9051억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4억6074만달러(약 6911억원),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1억4268만달러(약 2140억원)다.

가장 큰 단일 청산 주문은 하이퍼리퀴드의 XYZ 거래에서 발생했으며, 청산 규모는 2461만달러(약 369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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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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