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이란 평화 협정 마무리 단계…곧 발표될 것”

사우디·UAE·카타르 등과 통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평화 협정을 논의하기 위해 중동 주요 국가 정상들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대통령,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 하마드 빈 이사 알칼리파 바레인 국왕 등과 통화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그리고 중재국가들 사이 합의가 대부분 조율됐으며 현재 최종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도 별도 통화를 진행했으며 “매우 좋은 대화였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내용 가운데 하나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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