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페이스, NXPC 코인 최대 1000만달러 바이백 추진

3개월 분할 매입
MSU 생태계 운영 목적

넥슨 메이플스토리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MSU)’ 운영사 넥스페이스(Nexpace)가 최대 1000만달러(약 150억원) 규모 NXPC 코인 바이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넥스페이스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에서 NXPC 코인을 공개 매수 방식으로 사들일 예정이며,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해 3개월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분할 매입한다고 설명했다. 매입 집행은 외부 파트너가 맡는다.

넥스페이스는 이번 프로그램이 실제 고객과 참여 중심의 토큰 유통 체계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생태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NXPC는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내 기여 보상과 아이템 락업 해제 등에 사용되는 생태계 토큰이다.

넥스페이스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는 서비스 첫해 동안 85만개 이상 지갑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약 3분의 2가 매달 NXPC 코인을 사용했다. 생태계 매출은 4910만 NXPC 코인으로 집계됐으며 약 3100만달러(약 465억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이용자 소비량이 보상 지급량을 웃돌았다고 덧붙였다.

넥스페이스는 현재까지 832만 NXPC 코인을 소각했으며, 이번 바이백으로 확보한 NXPC 코인은 장기 생태계 운영 지원 목적의 재원으로 보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선영 넥스페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참여와 활용도가 긴밀하게 연결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장기 이용자와 빌더, 기여자가 생태계 성장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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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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