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6만5000명
DEX 거래량 8억900만달러(24h)
솔라나·BNB체인 다음
로빈후드 체인이 메인넷 출시 첫 주 탈중앙화거래소(DEX) 누적 거래액 31억달러(약 4조6500억원)를 기록하며 DEX 거래 기준 상위 5개 블록체인에 진입했다.
13일(현지시간)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가우탐 추가니가 이끄는 번스타인 애널리스트팀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는 지난 1일 퍼블릭 메인넷을 출시했으며, 현재 약 6만5000명이 로빈후드 체인에서 스테이블코인 3억달러(약 4500억원)와 토큰화 주식 1300만달러(약 195억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빈후드 체인은 아비트럼 기반 이더리움 레이어2로, 금융 서비스와 실물자산 토큰화를 지원한다. 유니스왑·모포·라이터·체인링크·비트고가 생태계에 참여했으며 토큰화 주식과 탈중앙화 대출, 무기한 선물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큰화 주식은 미국을 제외한 120여 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고, 담보나 대출 풀 예치 자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로빈후드 체인에서 거래는 밈코인이 주도했다. 번스타인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의 지난 24시간 DEX 거래량은 8억900만달러(약 1조2135억원)로 솔라나와 BNB체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탈중앙화금융(DeFi) 총예치액(TVL)은 출시 15일 만에 1억달러(약 1500억원)를 넘어섰다.
번스타인은 로빈후드에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목표주가 130달러를 유지했다. 로빈후드는 지난 10일 111.97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