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여개 토큰화 주식 지원
암호화폐·ETF·비상장주식 거래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자회사 로빈후드 크립토는 아비트럼과 오프체인랩스(Offchain Labs)와 함께 온체인 현물거래 플랫폼 ‘리알토(Rialto)’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리알토는 ‘온체인 자본시장 재구축’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으로, 자체 유동성 공급 시스템인 프로프AMM(PropAMM)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가상자산과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원자재, 상장 전 주식(Pre-IPO) 등 다양한 자산의 현물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리알토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보관하는 주식을 제3자 대출 담보로 활용할 수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을 실시간으로 광범위한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상장 전 주식도 24시간 연중무휴 거래를 지원한다.
리알토는 자체 프로프AMM인 ‘리보 알투스(Rivo Altus)’를 통해 기본 유동성을 제공하고, 다른 마켓메이커와 기관 유동성 공급자도 함께 참여한다. 초기에는 로빈후드의 토큰화 주식 90여 종과 주요 가상자산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