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미군기지 표적”
미국과 이란 양측의 공방으로 휴전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
8일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은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던 상선 3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자 이에 대응해 공습을 재개했다.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보복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튀르키예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들과 회담을 갖는 가운데 나왔다.
이란군은 미국의 적대 행위와 휴전 위반을 반복했다고 비판하며, 역내 모든 미군 기지가 표적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