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디엑스, 로빈후드 체인 기반 DEX 아커스 출시

“95개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지원”
“로빈후드 크립토 투자 참여”

탈중앙화거래소(DEX) ‘아커스’

2일 디와이디엑스 랩스(dYdX)는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아커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커스는 미국 주식, 원자재, 지수, 가상자산을 추종하는 95개 주식 토큰(Stock Tokens)과 무기한 선물 거래를 24시간 제공하며 거래 수수료는 0%라고 설명했다.

아커스는 모든 주식 토큰이 로빈후드 체인의 발행·블록체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발행되며, 사용자가 직접 보관(Self Custody)하거나 디파이(DeFi) 생태계로 옮길 수 있다고 밝혔다. 아커스는 로빈후드 체인의 유동성과 2770만개의 계정을 기반으로 대규모 거래를 지원하며, 로빈후드 크립토가 아커스에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7월 무기한 선물 거래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식 토큰, 원자재, 가상자산을 기초로 한 무기한 선물을 레버리지로 거래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과 웹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토니오 줄리아노 dYdX 창업자는 지난 1년간 에디 장과 함께 아커스를 개발했으며, 에디 장이 최고경영자(CEO) 겸 창업자를 맡는다고 밝혔다.

에디 장 아커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아커스는 전문 트레이더와 기관은 물론 기존 금융시장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개인 투자자도 이용할 수 있는 거래소를 목표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아커스는 dYdX 개발팀이 개발했으며, 미국·캐나다·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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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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