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다우 또 최고치·S&P500 8주 연속 올라

AI 투자 기대 지속
다우 올해 9번째 최고가 마감
워시 연준 의장 취임
비트코인 1.1%↓이더리움 1.7%↓(24h)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합상 진전 기대감 인공지능(AI)과 신기술 투자 기대가 이어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8주 연속 올라 2023년 12월 이후 가장 긴 주간 상승 기록을 세웠다.

S&P500 지수는 이날 0.4%, 주간 기준 0.9%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한 주 동안 2.1% 오르며 올해 들어 9번째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도 0.2% 상승했다.

케빈 워시는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취임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59엔을 웃돌며 일본 당국이 과거 시장 개입에 나섰던 수준에 근접했다. 일본 증시에서는 AI 투자 기대 속에 소프트뱅크그룹 주가가 이틀 동안 34% 급등했다. 특히 원·달러 환율은 1519원으로 전일 대비 13.5원(0.90%) 상승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3.54달러(약 15만5300원)로 0.9% 올랐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58%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1.1% 하락한 7만6000달러(약 1억1400만원), 이더리움은 약 1.7% 하락한 2130달러(약 311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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