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리스 공동창업자 이더리움 전량 매도

“협업 종료”
“ETH 낙관론 유지”

뉴욕 가상자산 미디어 뱅크리스 공동창업자 데이비드 호프먼이 21일 엑스(X)를 통해 지난 2주 동안 가상자산 커뮤니티(CT)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다며 보유 중이던 이더리움(ETH)을 모두 매도했다고 밝혔다.

호프먼은 “지난 2주 동안 가상자산 커뮤니티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니”라며 “내가 마지막 ETH까지 모두 팔아서 그런가”라고 적었다.

이어 또 다른 공동창업자 라이언 션 애덤스는 뱅크리스의 “첫 번째 시대(first era)”가 끝났다고 밝혔다. 애덤스는 지난 6년 동안 이어온 가상자산·탈중앙화금융(DeFi)·이더리움 중심 협업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애덤스는 뱅크리스가 이제 “두 번째 시대(second era)”에 들어섰다며 앞으로는 전면보다 후방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ETH와 뱅크리스에 대한 낙관적 입장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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