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 383억원 순유입…최고 기록

5월 21일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20일 미국 현물 하이퍼리퀴드 ETF 시장에 총 2550만 달러(약 383억원)가 순유입되며 출시 이후 최대 일일 순유입을 기록했다. 앞서 해당 ETF는 18일(월), 19일(화) 각각 440만 달러, 11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한 바 있다.

5월 12일 출시된 21셰어스 하이퍼리퀴드 ETF(THYP)는 이날 1670만 달러(약 251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530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5월 14일 거래를 시작한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ETF(BHYP)는 880만 달러(약 132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전일 유입 규모는 570만 달러였다.

해당 ETF들은 출시 이후 7거래일 동안 누적 5400만 달러(약 810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HYPE 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18% 올라 56달러(약 8만5000원)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134억달러(약 21조원)로 집계됐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HYPE 코인의 완전희석가치(FDV)는 한때 547억달러(약 82조500억원)까지 올라 솔라나의 542억달러(약 81조3000억원)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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