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원치 않아…하루 5억달러 손실”

이란 협상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원하지 않으며, 해협이 열려 있어야 하루 5억달러(약 7350억원)를 벌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이 닫히면 이란이 그만큼 잃게 된다며, 이란이 해협 폐쇄를 말하는 것은 자신이 해협을 완전히 봉쇄했기 때문에 체면을 지키려는 것이라고 썼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나흘 전 자신에게 접근한 이들이 “이란이 해협을 당장 열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그러한 요구를 받아들이면, 이란의 나머지 지역과 지도부까지 폭파하지 않는 한 이란과는 결코 합의할 수 없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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