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달성
260개 종목 지원
온도 파이낸스는 12일 온도 글로벌 마켓(Ondo Global Markets) 총예치액(TVL)이 10억달러(약 1조4750억원)를 넘겼다고 밝혔다. 온도파이낸스는 온도 글로벌 마켓을 온체인 금융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토큰화 주식·상장지수펀드(ETF) 플랫폼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온도 파이낸스에 따르면 온도 글로벌 마켓은 출시 후 8개월이 채 되지 않아 해당 규모를 기록했으며, 토큰화 주식 시장 점유율은 70% 이상이다. 누적 거래량은 180억달러(약 26조5500억원)를 넘겼고 이용자는 수만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온도 글로벌 마켓은 현재 260종 이상의 토큰화 주식과 ETF를 지원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바이오테크, 방산, 에너지 등 업종 상품을 포함하며 솔라나, 비앤비체인, 이더리움 등 여러 블록체인에서 운영 중이다.
온도 파이낸스는 토큰화 자산이 스테이블코인과 미국 국채 토큰화 초기 단계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 방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