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C 주도
온도 포함, 월가 참여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가 미국 자본시장 토큰화 추진을 위한 업계 워킹 그룹을 구성했다고 4일 온도 파이낸스가 전했다. 온도(Ondo)는 워킹 그룹에 포함됐으며 블랙록, 골드만삭스, 제이피모건, 프랭클린템플턴,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타델시큐리티즈, 뉴욕증권거래소, 서클(Circle),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로빈후드 등 전통 금융과 디파이 참여 주체들이 함께 설계에 참여한다.
DTCC는 114조달러(약 16경7700조원) 이상을 보관하고 있으며 연간 청산 규모는 3조7000억달러(약 5440조원)다. DTCC는 현재 미국 자본시장의 핵심 절차를 온체인으로 옮기는 토큰화 서비스 구축을 진행 중이다.
프랭크 라 살라 DTCC 최고경영자는 토큰화가 시장 운영 방식을 크게 바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자에게 유동성, 투명성, 효율성 측면에서 새로운 수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