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버티파이낸셜,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 상대 명예훼손 소송

소장 공개

트럼프 가문이 지원하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WLFI)가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Justin Sun)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는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저스틴 선이 월드리버티파이낸셜를 겨냥한 조직적인 언론 비방 공세를 벌였으며, 사실관계를 제시한 이후에도 중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명예훼손 책임을 묻기 위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소장 전문을 공개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논란과 별개로 투명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개발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저스틴 선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토큰 보유자로서 권리를 지키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암호화폐 사업의 주요 투자자인 저스틴 선은 앞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WLFI 토큰 개인 보유분을 일방적으로 동결하고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을 비공개로 도입했다고 주장했다.

✉ eb@economybloc.com

해당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