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DTCC 토큰화 워킹그룹 합류 소식 후 ONDO 코인 강세

ONDO 30%↑(24h)
DTCC 작업반 참여

260개 이상 자산 지원

온도 파이낸스의 토큰 ONDO가 지난 24시간 기준 30%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실물자산 토큰화(RWA) 디파이 플랫폼인 온도파이낸스는 최근 미국 예탁결제청산공사(DTCC)가 출범한 토큰화 산업 워킹 그룹에 합류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DTCC는 오는 7월 토큰화 자산 시범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도파이낸스는 블랙록, 골드만삭스, JP모건, 프랭클린템플턴,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타델증권, 뉴욕증권거래소(NYSE), 서클, 파이어블록스, 로빈후드 등과 함께 미국 자본시장 토큰화 설계 작업에 참여한다.

온도 파이낸스는 온도 글로벌 마켓을 통해 토큰화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260개 이상 자산을 지원하며, 비미국 투자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토큰화 주식 누적 거래량은 20억달러(약 2조9000억원)를 넘었다.

온도 파이낸스는 브로드리지와 함께 토큰화 주식 의결권 기능을 구축했고, 프랭클린템플턴과는 토큰화 ETF 5개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JP모건, 마스터카드, 리플과 함께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 토큰화 국채 상환 거래도 진행했다.

온도 파이낸스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1326만달러(약 192억원)로 집계됐다. 총예치금(TVL)은 26억달러(약 3조7700억원)에서 35억달러(약 5조700억원) 이상으로 늘었다. 또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도 올해 초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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