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애플 반도체 계약
나스닥 올해 11번째 최고치
비트코인 0.4%↑이더리움 1.1%↑(24h)
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예상치를 웃돈 고용 지표와 반도체 종목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71% 오른 2만6247.08로 거래를 마치며 올해 들어 11번째 최고 마감 기록을 세웠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4% 상승한 7398.93으로 마감했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02% 오른 4만9609.16을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는 4월 비농업 고용이 11만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 6만5000명을 웃돌았고 실업률은 4.3%로 유지됐다.
WSJ은 인텔이 애플 기기에 들어가는 일부 반도체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텔은 이날 13.96% 상승하며 정규장을 마감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1.29달러(약 14만6800원)로 1.2% 올랐다. 미국은 해상 봉쇄를 우회하려던 이란 국적 유조선 2척을 타격했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 초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4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0.5% 상승한 8만300달러(약 1억1820만원), 이더리움은 약 1.1% 상승한 2310달러(약 34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