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S&P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AI 랠리·종전협상 기대감↑

반도체 강세
국제유가 7% 하락
S&P500 1.4%나스닥 2%
비트코인 1.8%↓이더리움 2.7%(24h)

6일(현지시간) 인공지능 투자 열기와 중동 전쟁이 협상으로 끝낼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썼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졌다. 인텔은 전날 급등 뒤 4.5% 더 올랐고,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는 실적 호조로 19% 뛰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5% 올라 올해 상승률이 62%가 됐다.

디즈니와 우버의 긍정적인 발표도 주요 지수를 끌어올렸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02% 오른 2만5838.94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6% 상승한 7365.12,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24% 오른 4만9910.59를 기록했다.

매체 악시오스가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한 뒤 원유 선물은 급락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미국의 폭격이 “훨씬 더 높은 수준과 강도로” 재개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낙폭을 일부를 상쇄했다.

브렌트유는 102.10달러(약 15만원), 미국 원유 선물은 96.21달러(약 14만원)를 기록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미국 일반 휘발유 평균값은 갤런당 4.54달러(약 6600원)로 올랐다. 전쟁 시작 당시에는 3달러(약 4400원) 미만이었다.

지난 24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1.8% 하락한 8만1400달러(약 1억1960만원), 이더리움은 약 2.7% 하락한 2350달러(약 345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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