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3% 급등
브렌트유 4% 하락
S&P500 0.8%↑나스닥 1%↑
비트코인 1.1%↑이더리움 0.3%↑(24h)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 기술주가 나스닥종합지수와 S&P500지수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을 재개하지 않을 수 있다는 기대에 원유 선물은 하락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주요 지수 중 상승폭이 가장 컸고 258.32포인트(1.03%) 오른 2만5326.13을 기록했다. 인텔은 애플이 미국 내 기기용 칩 생산에 인텔과 삼성전자를 쓸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한 뒤 13% 뛰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58.47포인트(0.81%) 상승한 7259.22,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56.35포인트(0.73%) 오른 4만9298.25를 나타냈다.
브렌트유 선물은 4% 내린 배럴당 109.87달러(약 16만1500원)를 기록했다. 전날(현지시간 4일 ) 이란이 아랍에미리트 주요 석유 터미널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을 타격한 뒤 약 4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마감한 바 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이란의 공격을 낮춰 평가하고 테헤란과의 4주 간 이어진 휴전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실적 발표도 이어졌다. 장 마감 뒤에는 칩 제조사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실적이 발표됐다.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순이익 13억8000만달러(약 2조300억원), 주당순이익 84센트를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1.37달러로, 팩트셋 집계 애널리스트 예상치 1.29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102억5000만달러(약 15조675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99억달러(약 14조5530억원)였다.
코인베이스와 페이팔은 이날 비용 절감 계획을 밝혔다.
지난 24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1.1% 상승한 8만1300달러(약 1억2000만원), 이더리움은 약 0.3% 상승한 2360달러(약 351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