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Toggle다가오는 주요 경제 이벤트
- 10/31(화) 21:30 미국 7-9월기 분기 고용 비용 지수
- 11/01(수) 21:15 미국 10월 ADP 고용 통계
- 11/02(목) 3:00 미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FOMC) 정책 금리 발표
- 11/03(금) 21:30 미국 10월 실업률
주요 실적 발표 스케줄(미시간)
- AMD:10/31 16:00
- 애플:11/02 16:00
- 엔비디아: 11/21 16:00
전통금융
- NY다우: 32,928 +1.6%
- 나스닥: 12,789 +1.2%
- 닛케이 평균: 30,696 -1%
- 상하이 종합지수: 3,021 +0.1%
- 미국 달러/엔: 149 +0.01%
- 원유 선물 WTI: 82.6달러 +0.1%
- 금선물: 2,005달러 +0%
IT·빅테크 : 아마존 상승, 테슬라 하락
- 알파벳: $124 +1.8%
- Microsoft: $337 +2.2%
- 엔비디아: 411달러 +1.6%
- 아마존: 132달러 +3.8%
31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NY 다우는 32,928으로 1.6%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아마존은 3.8% 상승했으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반면 테슬라는 4.8% 하락했다.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9월 PCE 디플레이터 내용은 이번 주 FOMC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
금리 전망: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불투명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9월 PCE 디플레이터는 FRB 금리 인상의 근거로 작용하지 않았다. 이번 주 열리는 FOMC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게 전망된다.
시장을 움직이는 주요 변수
- S&P500은 8월 이후로 대폭 상승했다.
- 가자 지상 침공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애널리스트의 견해가 있었다.
- 원유 시세(WTI)는 3주 만에 저가를 찍었다.
- 미 재무부의 3분기 차입 전망은 8520억 달러에서 7760억 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애플의 ‘Scary Fast’ 온라인 이벤트
애플은 오늘 오후 9시에 ‘Scary Fast’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 시점에서 어떤 발표가 있을지는 불분명하나, Mac에 대한 발표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된다.
이번 주에도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여러 중요한 이벤트와 경제 지표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FOMC의 금리 결정과 미국의 실업률 발표는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