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재단-KG이니시스 협력…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검증

솔라나 기반 결제 시스템 개발·검증 등

솔라나 재단은 국내 전자결제 기업 KG이니시스가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시스템 개발 디지털 결제 서비스 개념검증 등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솔라나는 KG이니시스가 연간 25조원 규모의 결제를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는 KG이니시스가 온라인 결제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토큰 기반 가맹점 보상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솔라나 재단은 KG파이낸셜과 웹3 기반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힌 바 있다. KG파이낸셜은 계열사 KG이니시스와 협력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외신 더엘렉에 따르면 KG파이낸셜은 개념검증을 통해 사업성과 기술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와 디지털자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KG그룹은 결제대행(PG) 인프라와 약 22만개 가맹점 네트워크, 선불 휴대폰 결제 역량을 활용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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