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베일리기포드, 이더리움·솔라나 기반 토큰화 채권 펀드 출시

이더리움·솔라나서 운용
BNY 토큰화 인프라 제공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에든버러에 본사를 둔 118년 역사의 자산운용사 베일리 기포드가 글로벌 수탁기관 BNY와 함께 토큰화 채권 펀드 ‘베일리 기포드 인핸스드 일드 펀드(BAGEY)’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BAGEY는 달러로 운용되는 펀드로, 공개 회사채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한다. 투자자는 이더리움과 솔라나 블록체인을 통해 운용되며 현재 예상 수익률은 약 7%다.

BAGEY 펀드는 영국 금융 규제를 받는 개방형 투자회사(OEIC) 형태로 운용된다. 영국, 스위스, 케이맨제도 적격 투자자가 투자할 수 있으며 각 지역 규정에 따라 판매가 제한될 수 있다.

테오 골든 베일리 기포드 디지털자산·토큰화 총괄은 “BAGEY 펀드는 기존 금융상품을 단순히 토큰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에서 직접 발행된 펀드”라고 말했다.

BNY는 토큰 발행과 지갑 시스템을 제공하며 내트웨스트 트러스티 앤드 디포지터리 서비스는 펀드 수탁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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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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