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솔라나 기반 2500개 이상 토큰 거래 지원

DEX 거래 앱 내 통합
2500종 이상 거래 가능
향후 다른 블록체인 추가

현재 이미지: 크라켄(Kraken)

18일(현지시간)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이 앱 내 온체인 토큰 거래 기능을 출시했다. 미국과 100개국 이상 이용자는 기존 크라켄 앱에서 솔라나 기반 토큰 2500종 이상을 거래할 수 있다.

크라켄은 자체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토큰도 거래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거래는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프로토콜을 통해 이뤄진다. 크라켄은 프리비(Privy)의 임베디드 지갑 기술을 적용해 자사 고객이 별도 지갑을 생성하거나 시드 문구를 관리하지 않고도 온체인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카모 아사트리안 페이워드 최고데이터책임자(CDO) 겸 글로벌 소비자 부문 총괄은 “가상자산 매수·보유·매도는 기술이 복잡하더라도 단순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브리지나 가스비 같은 기술적 장벽 없이 온체인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크라켄 앱에 기능을 통합했다”고 말했다.

크라켄은 이번 기능이 자기수탁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고객 자산과 개인키는 크라켄이 보관하지 않으며, 거래는 제3자 DEX 프로토콜을 통해 실행된다. 크라켄은 DEX에서 거래되는 토큰에 대해 별도 심사나 승인을 하지 않으며 거래 체결, 처리 시점, 거래 조건은 해당 프로토콜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크라켄은 우선 솔라나 생태계 토큰 거래를 지원하며 향후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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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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