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허위 주장“
WLFI “저스틴 선, 명예훼손 맞소송”
저스틴 선 트론 창립자는 5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 대해 “근거 없는 홍보 목적의 행위”라며 반박했다. 이어 법정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같은 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스틴 선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저스틴 선이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을 겨냥해 언론을 통해 조직적인 비방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2024년 11월 저스틴 선 측 블루 앤섬이 WLFI 토큰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후 블루 앤섐이 WLFI 토큰을 바이낸스로 이전하는 등 허가되지 않은 금지된 거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생태계 보호를 이유로 해당 토큰을 동결했으며, 이후 저스틴 선이 해결을 위한 협의 대신 비방 활동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저스틴 선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거버넌스를 “사기”로 표현하고 “백도어” 설치를 언급했으며 커뮤니티를 “현금 인출 수단”으로 활용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해당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토큰 동결 기능은 판매 조건과 계약서에 명시돼 있으며, 거버넌스는 공개적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스틴 선이 4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대상으로 허위 정보를 퍼뜨렸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