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경제 주요일정, 엔비디아 GTC2026·미 FOMC 등

미국·이란·이스라엘 충돌 3주째
에너지 원자재 시장 혼란

  • 16~19일 엔비디아 GTC 2026 행사(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 16일(월) 22:15 미국 2월 산업생산 전월 대비 발표
  • 18일(수) 05:30 미국 3월 13일 주간 API 원유 재고 발표
  • 18일(수) 21:30 미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연간·전월 발표
  • 🌐19일(목) 03:00 미국 연방준비제도 FOMC 기준금리 발표·경제전망요약(SEP) 공개
  • 🌐19일(목) 03:30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통화정책 기자회견
  • 19일(목) 일본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 19일(목) 17:30 스위스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 19일(목) 21:00 영국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공개
  • 19일(목) 22:15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 19일(목) 21:30 미국 3월 14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중동에서 3주째 이어지면서 에너지 원자재 시장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원유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기업 수익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금융시장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다음 주에는 주요 중앙은행 7곳이 기준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태에서 정책 신호에 관심이 모인다.

연준은 19일 03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과 경제전망요약(SEP)을 공개하고, 03시30분 제롬 파월 의장이 통화정책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다만 원유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부담이 커지면서 연내 두 차례 인하 전망은 이전보다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회의는 파월 의장 임기 중 사실상 마지막 두 차례 회의 가운데 하나로, 정책 메시지는 균형적이고 신중한 톤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엔비디아는 3월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GTC 2026’을 개최한다.

행사 주요 일정은 젠슨 황 CEO 기조연설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칩, 소프트웨어, 모델, 응용 분야를 포함한 AI 전반 기술 업데이트가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제는 물리 AI, 에이전트형 AI, AI 팩토리, 추론 컴퓨팅, 가속 컴퓨팅 등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젠슨 황이 공개할 새로운 AI 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론과 에이전트형 AI에 특화된 아키텍처가 공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LPU(Language Processing Unit) 등 저전력 추론용 칩 설계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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