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F 권고에도 30일간 BTC 43개 추가 매수…총 보유 자산 5억1650만 달러
23일 기준 엘살바도르 재무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엘살바도르는 지난 7일 동안 평균 단가 약 8만3500달러에 비트코인 8개를 추가로 매수했다. 이로써 엘살바도르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6,124개로 늘었으며, 총 자산 가치는 약 5억1650만 달러(약 7490억원)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이 분산형 가치 저장 자산에 대한 추가 보유를 중단할 것을 권고한 바 있음에도, 엘살바도르는 지난 30일 동안 총 43개의 비트코인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