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1분기 거래 둔화 속 매출 감소…RWA 비중 확대

거래수익 감소
RWA 비중 확대

블록웍스 리서치 애널리스트 샨다 데번스는 4월 29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2026년 1분기 가상자산 거래 부문에서 하락 흐름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로빈후드의 가상자산 거래 매출은 1억3400만달러(약 1970억원)로 직전 분기 대비 39.4% 감소했고, 하이퍼리퀴드의 거래 수익은 1억7970만달러(약 2641억원)로 31.0% 줄었다.

하이퍼리퀴드는 매출 규모에서 로빈후드 가상자산 부문을 웃돌았다. 실물자산(RWA) 토큰화 거래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454.8% 늘었고, 이용자 수는 29.6% 증가한 119만명이다. 로빈후드 유입 고객은 약 1.5% 증가했다.

샨다 데번스는 HYPE가 전통 금융 대비 낮은 평가를 받는 배경으로 가상자산 변동성을 지목했다. 이어 RWA가 거래량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HIP-4 도입으로 예측시장 기능이 추가됐으며, 이번 둔화 구간에서 매출 변동성이 로빈후드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이퍼리퀴드 1분기 프로토콜 수익은 1억9230만달러(약 2826억원), 로빈후드 순이익은 3억4600만달러(약 5086억원)다. 하이퍼리퀴드(HYPE) 코인 유통 시가총액은 95억달러(약 13조9650억원), 로빈후드(HOOD) 시가총액은 740억달러(약 108조780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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