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동안 6.5% 하락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소셜미디어 X(엑스)가 레이어1 블록체인 모나드(Monad) 공식 X계정을 별도 설명 없이 정지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모나드 자체 코인 MON은 24시간 동안 약 6.5% 내린 약 44.2원(업비트 기준)이다. 다만 지난 한 달 기준 상승률은 30%가 넘는다.
X는 암호화폐 관련 계정에 대해 엄격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2025년 6월 엑스는 솔라나 생태계 주요 계정을 다수 정지했다.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펀, 오픈소스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엘리자OS, 지갑 추적 서비스 GMGN 등이 대상이였다. 공식 계정뿐 아니라 알론 코헨, 쇼 월터스 등 창립자 개인 계정도 함께 중단됐다.
일부 계정은 수주 내 복구됐지만 쇼 월터스와 엘리자OS는 6개월 동안 정지 상태가 이어지다 2025년 12월 말 복구됐다.
점프 트레이딩 출신 개발진이 구축한 모나드는 2025년 11월 10일 퍼블릭 메인넷을 공개했다. 패러다임이 주도한 시리즈A에서 약 2억2500만달러(약 3307억원)를 확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