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가문이 지원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트론(TRON)의 창립자이자 HTX 글로벌 자문위원회 회원인 저스틴 선을 컨설턴트로 고용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앞서 저스틴 선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에 3천만 달러(약 420억 원)를 투자하여 WLFI의 최대 투자자가 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WLFI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족들이 이끌고 있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이다.
도널드 트럼프 가문이 지원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트론(TRON)의 창립자이자 HTX 글로벌 자문위원회 회원인 저스틴 선을 컨설턴트로 고용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앞서 저스틴 선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에 3천만 달러(약 420억 원)를 투자하여 WLFI의 최대 투자자가 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WLFI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족들이 이끌고 있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이다.
🦅☀️ Exciting Announcement! ☀️🦅
— WLFI (@worldlibertyfi) November 26, 2024
We’re honored to welcome @justinsuntron as an advisor to World Liberty Financial (WLFI)!
Justin is the founder of @TRONDAO, an advisor to @HTX_Global, and a supporter of @BitTorrent. A graduate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he recently won… pic.twitter.com/wJD24nzt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