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rsETH 해킹 복구 2단계 착수…피해자 보상 조회 기능 오픈

브리지 정상화 추진

에이브는 9일 rsETH 사건 복구 기술 계획 2단계를 공개했다. 앞서 에이브는 4월 28일 켈프다오 rsETH 토큰 해킹 대응을 위한 V3 복구 방안을 발표했으며, 현재 이더리움 코어와 아비트럼에서 주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에이브는 지난 5월 6일 해커가 보유했던 에이브 V3 포지션 8건을 청산했다고 설명했다. 회수한 rsETH 담보물은 안전한 주소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맨틀DAO와 아비트럼DAO 거버넌스 제안도 모두 통과됐으며, 아비트럼DAO는 보안위원회가 회수한 7100만달러(약 1029억원) 규모 이더리움(ETH)을 에이브 측에 반환하기로 했다.

또 에이브는 해킹으로 인해 구멍난 rsETH 토큰 담보 부족분을 메우는 추가 자금도 확보했다고 밝히며 시장 정상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에서는 해커로 부터 압류한 rsETH 토큰을 브리지 락박스로 이동하고, 에이브가 설립한 디파이 유나이티드가 제공하기로 한 ETH를 함께 투입해 담보를 복구한다. 담보 보강이 끝나면 브리지를 다시 가동하고 rsETH 출금도 재개할 예정이다.

또 해킹 대응 과정에서 임시 조정했던 프로토콜 변수도 원래 수준으로 되돌리며, 에이브는 에이브 V3 이더리움 코어의 WETH 담보인정비율(LTV)도 조만간 정상 수준으로 복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킹 피해자를 위한 보상 조회 도구도 공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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