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3만개 보유
스트라이크 인수 검토
3개 기업 통합 추진
비트코인 재무 전략 기업 트웬티원 캐피탈(XXI)이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기업 스트라이크와 비트코인 채굴 기업 일렉트론 인수를 검토하며 비트코인 기반 사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운영 계획을 2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스트라이크는 잭 말러스가 설립한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100개국 이상에서 매수·매도·보유·송금·담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렉트론 에너지는 라파엘 자글리가 이끄는 채굴 기업으로 약 50EH/s를 운영하며 5500BTC 이상을 채굴했고, 1BTC 채굴 비용은 6만달러(약 8820만원) 미만이다.
트웬티원 캐피탈은 잭 말러스가 2024년 설립한 비트코인 투자 및 라이트닝 인프라 기업으로 약 4만3514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일 기업으로는 스트래티지 다음으로 가장 많은 비트코인에 투자했다.
합병이 성사되면 통합 법인은 비트코인 보유, 채굴, 금융 서비스, 대출, 자본시장 기능을 결합한 상장사로 전환한다. 테더 인베스트먼트는 라파엘 자글리를 통합 법인 대표로 추천했으며 잭 말러스의 소비자 서비스 운영 경험과 자글리의 자본시장 실행 역량을 결합한 경영 체제를 구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