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앱 전반 거래 지원
니어 프로토콜의 토큰 니어(NEAR)가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19일 솔라나는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니어 토큰이 솔라나에서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솔라나는 니어를 인공지능(AI) 기반 블록체인으로 소개하며, 에이전트 경제와 범용 거래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토큰 주소 확인과 거래는 오브 마켓(Orb Markets)을 통해 가능하다.
니어 토큰 보유자는 솔라나 네트워크로 자산을 이전할 수 있다.
니어 토큰 거래는 주피터(Jupiter), 디플로우(dFlow), 타이탄 익스체인지(Titan Exchange), 팬텀(Phantom), 솔플레어(Solflare) 등 주요 솔라나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지원된다. 유동성 공급은 레이디움(Raydium)과 메테오라(Meteora)에서 가능하며, 엔시퍼(encifherio) 등 프라이빗 거래 상품도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