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솔라나 재단, AI 에이전트 기반 결제 Pay.sh 공개

스테이블코인 결제

5일(현지시간) 구글 클라우드와 솔라나 재단이 AI 봇용 결제 시스템 Pay.sh를 공개했다. Pay.sh는 AI 에이전트가 온라인 서비스 계정을 만들거나 구독료를 내지 않고, 필요한 앱인터페이스(API)를 찾아 쓴 뒤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게 한다.

Pay.sh는 AI 결제 표준 x402 프로토콜을 게이트웨이 서비스로 쓰며 솔라나 월렛을 구글 제미나이, 오픈클로 같은 AI 플랫폼에 연결하고 신용카드나 스테이블코인으로 잔액을 충전할 수 있다.

솔라나 재단은 AI 에이전트의 솔라나 지갑이 신원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구글 계정 생성이나 인증 정보 교체 관리가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Pay.sh는 구글클라우드 공식 API 외에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전자상거래 스토어, 헬리우스·알케미 같은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업체, 듄 애널리틱스·난센 같은 데이터 서비스 등 50개 넘는 커뮤니티 API 제공업체와 연결된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도 지난달 AI 에이전트용 x402 앱스토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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