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제외
온도 파이낸스가 무기한(퍼페추얼) 선물 거래 플랫폼 온도 퍼프스에서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쓸 수 있도록 했다고 8일 밝혔다.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원유·금 등 원자재와 애플·테슬라 등 주요 주식 기반 퍼페추얼 선물을 지원한다.
온도 파이낸스는 해당 서비스가 미국 등 거래 금지 지역을 제외한 거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온도 파이낸스는 이번 기능으로 토큰화 주식이 단순한 온체인 자산을 넘어 담보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안 드 보드 온도 파이낸스 사장은 “전통 증권계좌가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투자 경험에 빠르게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온도 파이낸스는 첫 주 거래 활동에 15만달러 규모의 USDC 보상을 제공한다.
온도 파이낸스는 지난해 100개 이상의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온체인에서 24시간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온도 퍼프스는 미국 주식, ETF, 원자재 기반 퍼페추얼 선물을 최대 20배 레버리지로 제공하며, 하이퍼리퀴드 등과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