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협력 확대 전망“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리서치 책임자 제프리 켄드릭은 2일(현지시간) 시장이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와 유니스왑 등 주요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의 협력에 대한 잠재력을 크게 낮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몇 개 분기 동안 이와 비슷한 협력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특히 유니스왑을 중심으로 한 협력 확대를 전망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지난 6월 발표한 두 건의 보고서를 통해 유니스왑과 에이브(AAVE)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6월 16일 처음으로 유니스왑을 분석 대상으로 편입하면서 UNI가 2030년 말까지 100달러로 약 40배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일주일 뒤에는 에이브를 평가하며 2030년 말 AAVE가 35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7월 1일에는 모포(Morpho)를 처음 분석 대상으로 편입하고 MORPHO 토큰이 2030년 말 60달러까지 약 33배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유니스왑(UNI)은 지난 24시간 동안 13.11% 올라 3.20달러(약 496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