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팔 “5년 안에 AI에이전트가 디파이 주요 사용자 될 것”

AI 생산량 2028년 인류 추월
AI에이전트 경제에 큰수혜 주장

6일(현지시간) 리얼비전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라울 팔은 마이애미 컨센서스 2026에서 “인류는 전례 없는 변곡점에 있으며 인간보다 똑똑하고 유연하며 강한 범용 인공지능(AGI)가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AI) 능력이 매년 두 배 이상 높아지고 있으며, 2028년 AI가 한 해 생산하는 글의 양이 인류가 지금까지 생산한 전체 글의 양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라울 팔은 AI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한 뒤 필요한 해법은 전통적 의미의 전 국민 기본소득(UBI)이 아니라 보편 기본 지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일반인이 가상자산 인프라 토큰을 보유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직접 소유하고, 에이전트 경제가 커질수록 함께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관 진입이 가상자산 정신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누구나 블랙록 등과 같은 출발선에서 BTC·ETH·SOL을 살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라울 팔은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비트코인보다 솔라나를 택하겠다고 말했다. 또 5년 안에 에이전트와 인간이 3대 2 비율로 디파이(DeFi)의 주요 이용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얼비전 창업자 라울 팔
리얼비전 창업자 라울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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