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문가회의 결정
알리 하메네이 차남
3월 8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주요외신들은 이란 전문가회의가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후임으로 차남 무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헌법에 따르면 최고지도자는 국가 주요 사안과 이란 혁명수비대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즈타바 하메네이는 1969년 태어났으며, 사망한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둘째 아들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BC뉴스를 통해 이란이 차기 최고지도자 선출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차기 지도자가 미국 승인 없이 등장할 경우 오래 자리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인터뷰에서 “그 들은 우리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을 받지 못하면 오래 자리에 있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나처럼 절대 타협하지 않는 대통령이 없을 때 그런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둘 수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