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0%, 천연가스 400% 될수 도”
카타르는 이란과의 전쟁이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우려하며,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수일 내 생산을 중단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 전했다.
카타르는 모든 걸프 원유 수출국이 “수일 내” 생산을 멈출 것으로 예상하며 전쟁이 즉시 끝나더라도 정상 수준으로 복귀하는 데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귝제유가는 배럴당 150달러, 천연가스 요금은 40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쟁이 “수주간” 이어질 경우 세계 국내총생산(GDP)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자국 에너지 산업의 모든 증설 계획도 지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원유 선물은 2024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