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디지털뱅크 발행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의 미국 지니어스법(GENIUS Act) 준수를 목적으로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에스에이티(USAT)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셀로에 출시됐다. 지난 1월 이더리움에서 처음 출시된 데 이은 두 번째 메인넷 배포다.
USAT는 셀로에서 직접 발행·소각되며 가스비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셀로가 CIP-64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더리움 기반 토큰(ERC-20)을 가스비로 받으면서 고객은 USAT 전송을 위해 다른 토큰을 따로 보유하지 않아도 된다.
보 하인스 테더US 최고경영자(CEO)는 “USAT는 디지털달러가 널리 쓰이는 환경에서 운영하도록 설계됐다”며 “셀로에서는 매일 수십만명이 거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더와 셀로는 지난 3월 USAT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테더에 따르면 셀로는 체인 간 USDT 전송량의 28%를 차지하며 테더골드의 옴니체인 버전 XAUt0 시장점유율은 90%를 넘는다.
USAT 시가총액은 1억8500만달러(약 2775억원), USDT는 1800억달러(약 270조원)다. USAT는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감독을 받는 연방 인가 디지털자산 은행 앵커리지디지털뱅크가 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