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융당국, 9월 17일 ‘주식 24시간 거래’ 공개 토론회 예정

야간 거래 운영·시장 준비 논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미국 주식시장의 24시간 거래 전환을 논의하기 위해 9월 17일 워싱턴DC 본부에서 공개 토론회를 연다. 참석자들은 야간 거래 확대에 필요한 준비 사항과 운영 방식, 시스템 복원력 등을 논의한다.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시장이 낮과 밤을 아우르는 새 시대로 향하고 있다”며 “야간 거래가 확대되면 미국 주식시장도 이미 쉬지 않고 운영되는 시장과 보조를 맞출 수 있다”고 말했다.

나스닥은 규제 당국과 주 5일 24시간 거래 도입을 협의 중이며, 승인을 거쳐 2026년 하반기 시작을 목표로 한다. 런던증권거래소도 2027년 초 야간 거래소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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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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