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인수 마무리
RWA·STO·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24일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 지분 인수를 마쳤다. 지난 22일 지분 91.7%를 취득한 데 이어 79억원을 투입해 잔여 지분 5.42%를 추가 인수하여 최종 지분율은 97.15%가 됐다.
또한 미래에셋그룹은 주주총회 등 절차를 거쳐 코빗 사명을 ‘디지털 엑스(Digital X)’로 바꿀 예정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는 23일 임직원 서신에서 디지털 엑스를 ‘미래에셋 3.0’의 핵심 축으로 규정했다. 미래에셋은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와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추진하고 투자 교육과 정보 제공을 강화한 지능형 투자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