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1위 사업자 결합에 따른 심사
9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주식 취득과 달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결합은 업계 1위 사업자 간 결합인 만큼 경쟁 제한 여부를 면밀히 심사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빗의 시장점유율이 약 0.5%로 경쟁 제한 우려가 크지 않다고 보고 미래에셋컨설팅과 코빗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그러나 네이버는 지난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 일정을 8월 18일에서 11월 19일로, 주식교환 이전 일정을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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