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두나무 주식교환 뒤 ‘네이버파이낸셜’ 2031년내 IPO 목표

5년 내 상장 목표

두나무가 네이버와 주식교환 이후 네이버파이낸셜 상장을 추진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양사는 주식교환 완료 뒤 1년 안에 공동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장 준비에 착수하며 최대 5년 내 상장을 목표로 하되 필요 시 기간을 2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는 상장 시점과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시장 상황과 규제 변화를 반영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두나무도 거래 완료 이후 상장을 추진하고 국내외 시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주총회는 8월 18일, 거래 완료 시점은 9월 30일로 변경됐으며 관련 구조와 일정은 이사회 결의로 확정한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