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올해 21번째 최고치
삼성·SK하이닉스 일정 주목
비트코인 1.5%↑이더리움 1%↑(24h)
스트래티지 0% STRC 0.81%↑
비트마인 8.29%↑ 써클 6.24%↑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만3000선을 넘어서며 올해 21번째 최고치를 새로 썼다.
6일(현지시간)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2% 오른 2만6121.16으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2% 상승한 7537.43, 다우지수는 0.29% 오른 5만3055.91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가 다섯 달 연속 증산에 합의하면서 공급 증가 우려가 이어졌다.
다가오는 일정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열기 둔화 우려를 뒤로하고 기술주를 다시 사들였다. 다만 시장은 7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과 10일 예정된 SK하이닉스의 290억달러(약 45조원) 규모 미국 증시 상장을 주목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7일(현지시간) 나스닥100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지수 추종 자금의 매매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장 참가자들은 8일(현지시간) 공개되는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취임 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도 주시하고 있다. 의사록에서 향후 기준금리 방향에 대한 단서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상자산 관련주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1.5% 상승한 6만4200달러(약 9650만원), 이더리움은 1% 상승한 1810달러(약 272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종목 가운데 스트래티지(MSTR)는 나스닥에서 0.00% 변동 없는 100.77달러에 정규 거래를 마쳤다. 스트래티지 우선주 시리즈A(STRC)는 0.81% 상승한 88.58달러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은 2.05% 오른 168.87달러, 로빈후드 체인을 출시한 로빈후드(HOOD)는 4.27% 상승한 117.55달러에 정규 거래를 마쳤다.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8.29% 오른 15.55달러, 솔라나 트레저리 기업 포워드 인더스트리스(FWDI)는 0.21% 상승한 4.8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 인터넷 그룹(CRCL)’은 6.24% 오른 68.65달러에 정규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