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자산 클래리티법, 8월 7일 전 상원 처리 분수령

7월 4일전 제정 불발
8월 7일까지 일정 주목

상원 법안 조율 진행 중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당초 기대됐던 7월 4일 제정에 이르지 못하면서 중간선거 전 의회 통과 시한이 촉박해졌다.

우블록체인은 ‘패트릭 위트’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사무국장이 기대했던 7월 4일 제정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법안 논의를 지켜보는 관계자 3명은 여전히 통과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상원 농업위원회와 은행위원회가 마련한 법안 내용을 조율하고 있다.

일정은 2026년 8월 7일이전 까지다. 이날은 상원이 여름 휴회와 중간선거운동 기간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본회의 일정이다.

법안이 중간선거 전에 통과되지 않으면 선거 이후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할 경우 법안의 주요 내용이 크게 수정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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