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스트래티지, 부채 대비 준비자산 480억달러 웃돌아”

2022년 발언 회고

20일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X를 통해 2022년 10월 연설 당시 비트코인이 2만달러 수준이였고,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 13만개 가치는 26억달러(약 3조9000억원), 스트래티지(MSTR) 주가는 액면분할 반영 기준 약 24달러였다고 언급했다.

세일러는 당시 몇 주 만에 비트코인이 1만6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면서 스트래티지의 부채가 비트코인 보유분과 현금성 자산 가치를 합한 금액보다 약 3억달러(약 4500억원) 많았고, MSTR 주가도 연말까지 13달러대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세일러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유지하면서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후 스트래티지는 600억달러(약 90조원)가 넘는 추가 자본을 조달해 비트코인에 투자했고, 비트코인 71만6000개 이상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일러는 현재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과 달러를 포함한 준비자산이 부채를 약 480억달러(약 73조원) 웃돈다며 장기 관점을 유지한 투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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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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